미국 정보당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최근 공격 이후에도 이란이 여전히 상당한 수준의 미사일·드론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PANews는 4월 3일 진시를 인용해 CNN 보도를 전하며, 미국 정보 소식통 3명을 인용한 최근 평가에서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 약 절반과 수천 대의 드론이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해안 방어용 순항미사일 대부분도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이란이 "여전히 지역 전체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최근 군사 작전 성과를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적 승리' 평가보다 이란의 실제 잔존 전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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