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전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현재의 우위를 활용해 미국과의 47년 적대 관계를 끝낼 포괄적 평화 합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리프 전 장관은 테헤란이 전쟁을 계속하기보다 승리를 선언하고, 현재 분쟁을 끝내는 동시에 향후 충돌을 막을 수 있는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평화 협정에 이란의 핵 능력 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대이란 경제 제재 전면 해제가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합의가 과거에는 워싱턴이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수용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자리프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이란 외무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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