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더는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휴전 합의에는 서명하지 않았으며, 이란이 휴전을 원하고 있지만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관련 발언에서 "최후통첩 기한은 더 이상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아직 어떤 휴전 합의에도 서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완전히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휴전을 원하고 있다"며 "기회를 줬지만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밴스 부통령이 대면 협상에 참여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정세 불확실성을 다시 키우는 내용으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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