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의 봉쇄가 지속되는 가운데 카타르 LNG 운반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다가 회항했다.
원문에 따르면 두 선박은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려 했지만 통과를 중단했다. 이번 사안은 이란의 봉쇄로 글로벌 가스 공급 흐름이 계속 압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경로로 꼽힌다. 이번 회항으로 LNG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과 위험자산 심리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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