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이 최고투자책임자(CIO) 마크 다우딩은 일본 총리가 경제 성장 압박을 고려해 일본은행(BOJ)의 금리 정상화가 지연되길 바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우딩은 보고서에서 일본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성장 달성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런 관점에서 시장 일각에서는 BOJ의 정책 정상화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BOJ가 더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취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일본 국채(JGB) 수익률 곡선에 추가적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우딩은 중기적으로 10년물과 30년물 일본 국채 수익률 곡선의 추가 평탄화를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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