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인이 Moku의 게임 플랫폼 그랜드 아레나에서 소비 전용 앱토큰 ‘bRON’을 출시했다. bRON은 RON에 1대1로 연동되며, 현재는 그랜드 아레나 시즌1에서만 획득·사용할 수 있다.
Ronin’s Newsletter에 따르면 bRON은 신규 이용자의 론인 생태계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생태계 내에서 RON 활용을 늘리기 위해 도입됐다. 다만 bRON은 RON으로 교환할 수 없고 스테이킹도 지원하지 않는다.
이용자는 Moku 에어드롭, 게임 내 충전 보너스, 카드 팩 개봉, 스낵 부스트 구매, 데일리 잭팟, 스폰서 상금풀 참여 등 6가지 방식으로 bRON을 받을 수 있다. 상위 이용자와 특정 조건을 충족한 지갑에는 소규모 에어드롭도 지급된다.
또 이용자가 이더리움, 베이스, 앱스트랙트 네트워크에서 자금을 론인으로 브리지해 그랜드 아레나에서 젬을 충전하면 구간별로 bRON 보너스를 받는다. 100달러 미만은 10%, 1000달러 미만은 15%, 1000달러 초과는 20%가 적용된다.
앞서 론인 측은 지난 3월 bRON 도입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출시는 해당 계획의 첫 적용 사례로, 향후 다른 게임·앱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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