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안보 '합작' 협력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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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ABC News 인터뷰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을 위해 이란과 '합작' 형태의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이란과 2주간의 휴전 합의를 발표한 이후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략적 수로를 지나는 선박에 대해 이란의 통행료 부과를 허용할지 묻는 질문에, 해협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으로 합작 구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은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향후 합의 이행을 위해 미군도 현지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평화 협상은 금요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중국이 이란과의 협의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고도 언급했다.

앞서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란 군과의 조율 및 기술적 제약을 고려할 때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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