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대규모 공습…이란은 휴전 파기 주장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이란 간 임시 휴전이 발효된 첫날,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CCTV는 이스라엘군이 4월 8일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겨냥해 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휴전 협정 10개 조항 가운데 핵심 3개 조항이 위반됐다며 "협상의 기반이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의 첫 회담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란은 휴전 위반을 이유로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이란은 이스라엘 군사 목표물에 대한 억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안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다시 키우는 요인으로, 글로벌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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