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MSBT가 첫 거래일인 8일 약 3400만달러의 자금 유입과 16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뉴욕 시간 오후 4시 기준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벤치마크 가격을 추종하며, 운용보수는 0.14%로 유사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모건스탠리의 대형 자산관리 네트워크를 MSBT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수조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있어 다른 운용사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유통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일부 분석가들은 MSBT가 기존 비트코인 현물 ETF, 특히 블랙록의 IBIT에서 자금을 일부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IBIT는 2024년 1월 상장 이후 53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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