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이란-미국 휴전 발표 이후 단기 유가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다만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될 경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Irina Slav에 따르면, 이번 전망 조정은 휴전 발표로 단기 공급 차질 우려가 다소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 충돌 재개 시 원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유가는 인플레이션과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에 따라 유가 하향 전망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 우호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중동 리스크가 재부각될 경우 다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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