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ph는 ‘State of Stablecoins’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국경간 결제의 약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연간 거래 규모는 33조 달러로,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합산 거래 규모 25조5000억 달러를 상회했다. Morph는 스테이블코인의 실물경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자금 흐름의 약 60%는 기업 간(B2B) 결제가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의 자금 관리와 조달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Morph는 2026년에는 연간 결제 규모가 50조 달러를 넘을 수 있고, 2027년에는 AI 에이전트가 주요 거래 주체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030년 시장 규모는 1조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Morph는 이 같은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페이먼트 액셀러레이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관들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도입과 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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