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서비스 ‘구글 파이낸스’를 향후 몇 주 안에 호주, 브라질, 캐나다, 일본, 멕시코를 포함한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고 현지 언어 지원에 나선다.
PANews는 4월 9일 구글 공식 블로그를 인용해, 해당 서비스가 이미 미국과 인도에서 제공 중이며 글로벌 출시와 함께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고 보도했다.
새 구글 파이낸스에는 자연어 질문으로 시장과 종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I 리서치 도우미, 기술 지표 전환 기능을 갖춘 고급 차트 도구, 상품·암호화폐 관련 실시간 데이터 및 뉴스 피드가 포함된다. 또 기업 실적 발표에 대한 실시간 오디오, 동기화된 녹취록, AI 요약 기능도 지원한다.
앞서 구글은 미국과 인도에서 해당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으며, 이번 확대는 AI를 활용한 개인화 금융 정보 제공 범위를 글로벌 시장으로 넓히는 조치다. 서비스 지원 국가는 구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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