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의 프란체스코 페솔레 애널리스트는 미국 CPI가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경우, 달러가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시장의 핵심 이슈로 부각될 경우, 중동 정세가 주요 변수로 남아 있더라도 이날 달러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페솔레는 미 연준 입장에서 더 중요한 변수는 향후 수개월 동안 핵심 인플레이션에서 이른바 2차 파급 효과가 나타나는지 여부라고 짚었다. 이는 기업들이 높아진 비용을 가격과 임금에 전가하는 흐름을 뜻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