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홍콩 소재 대체자산 운용사 플로우캐피털파트너스는 싱가포르 DigiFT를 통해 1억5천만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펀드를 블록체인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플로우캐피털은 아시아에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활용하는 초기 펀드 운용사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해 6월 출시한 해당 펀드에 대해 연말까지 토큰화된 주식을 통해 3천만달러를 추가 조달, 전체 규모를 2억5천만달러로 확대하고 순수익률 12%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최근 높은 금리와 부도율 상승, 유동성 위축으로 사모대출 시장 차입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플로우캐피털은 자사 투자 자산이 주로 주택담보대출에 집중돼 있어 관련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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