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17일(미 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6억6천4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Odaily에 따르면 이날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2억8천400만달러가 유입됐다. IBIT의 누적 순유입은 646억3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피델리티의 FBTC는 1억6천300만달러 순유입으로 뒤를 이었다. FBTC의 누적 순유입은 110억900만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14억5천300만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55%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7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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