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 이샤크 다르가 미국 측 관계자와 만나 최근 지역 정세를 논의하고 미국과 이란에 휴전 협정 연장을 촉구했다.
21일 PANews에 따르면 다르 장관은 주파키스탄 미국 대사관의 나탈리 베이커 관계자와 회동한 자리에서 대화와 외교만이 지역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AP통신은 파키스탄이 주도한 중재단을 인용해 밴스 미국 부통령과 이란 국회의장이 현지시간 수요일 새벽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키스탄이 외교적 중재 역할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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