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환경단체 밀리우데펜시가 셸을 상대로 두 번째 기후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셸이 신규 석유·가스전 개발을 중단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이다.
Charles Kennedy에 따르면 밀리우데펜시는 네덜란드에서 셸의 배출 문제를 다시 법정으로 가져갔다. 이번 조치는 셸의 화석연료 확장 전략에 대한 시민사회 압박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밀리우데펜시는 셸의 탄소배출 감축 책임을 둘러싸고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소송은 에너지 기업의 신규 화석연료 개발이 기후 목표와 충돌한다는 문제의식을 다시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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