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명확화법안의 입법 일정이 수개월 늦춰졌지만, 이르면 5월 상원 위원회 심의와 7월 상원 표결을 거치는 경로는 여전히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Odaily에 따르면 소식통은 당초 4월 추진이 예상됐던 해당 법안은 사실상 무산됐으며, 7월 전 상원 표결이 이뤄질 경우 2026년 시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제한된 입법 시간과 다른 정치 현안이 맞물리면서 2026년 내 최종 통과 확률은 약 50%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번 법안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와 감독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향후 추가 이견이 불거질 경우 일정이 더 미뤄지거나 법안이 보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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