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Ai는 X를 통해 2026년 1분기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총 자금조달 규모가 약 2,42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벤처투자 총액의 약 80% 수준이지만, 자금은 소수의 ‘슈퍼 라운드’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례로는 오픈AI의 1,220억달러 조달, 앤트로픽의 300억달러 조달, xAI의 200억달러 조달, 웨이모의 160억달러 조달이 꼽혔다. 동시에 기업용 AI 지출도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시장에서는 AI 투자 무게중심이 응용 서비스에서 인프라와 연산 자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AI 총지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2조5,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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