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판사, SBF 재심 요청 기각…"근거 없고 극도로 음모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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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지방법원이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재심 요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그의 주장을 "근거 없고 극도로 음모론적"이라고 일축했다.

29일 The Block을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카플란 판사는 SBF가 새로운 증거를 근거로 FTX가 지급불능 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카플란 판사는 SBF가 증인을 확보하거나 증언을 강제할 수 있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증인 불출석이 정부의 위협과 보복 때문이라는 주장도 재판 기록과 완전히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SBF는 2023년 11월 7건의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고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재심 요청을 한 차례 철회했으며, 현재 항소 절차는 진행 중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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