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분석

[마켓분석] 유가 급등·전방위 리스크에 시장 흔들…나스닥 하락, 국채금리 상승

댓글 아이콘 1
좋아요 아이콘 1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오픈AI 실적 실망·UAE OPEC+ 탈퇴·다이먼 경고까지…복수의 시장 서사 동시 붕괴

[마켓분석] 유가 급등·전방위 리스크에 시장 흔들…나스닥 하락, 국채금리 상승

28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복수의 악재가 동시에 터지며 전방위적 매도세에 휩싸였다. 유가만 올랐고 주식·채권·금·암호화폐는 일제히 하락했다. 달러와 변동성지수(VIX)만이 예외였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우려에 유가 110달러 육박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에 근접하며 미·이란 임시 휴전 합의 직전 수준까지 올랐다. 주간 기준 상승폭은 6%에 달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4월 13일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마감했다.

이란이 미국에 해군 봉쇄 해제를 요청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지만, 이란 측은 "트럼프의 압박을 버텨낼 수 있다"며 장기전 의지를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의 최근 협상안을 거부했다. UAE가 OPEC+ 탈퇴를 전격 발표하며 일시적으로 유가 상승세가 진정됐으나, 시장은 분쟁 종료 이후 UAE의 자유로운 증산 가능성에 주목하는 데 그쳤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살리흐 일마즈 선임 애널리스트는 "호르무즈가 재개통되고 UAE 증산이 얼마나 빠르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시장의 초점이 펀더멘털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댓글 1

0/1000

Jacobs

2026.04.29 10:42:35

걱정이구먼...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