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워크 DEX 가격 논란…‘23.8% 보호장치’ 역설 커지나

댓글 아이콘 4
좋아요 아이콘 5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파이네트워크 커뮤니티에서 개발자 다니엘 F가 PIRC의 ‘23.8% 손실 제한’ 설계가 사실이라면 PI가 스테이블코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DEX의 가격 하한선 논리와 CEX의 큰 변동성이 충돌하면서, 프로젝트의 설명 책임과 구조적 신뢰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고 밝혔다.

파이네트워크 DEX 가격 논란…‘23.8% 보호장치’ 역설 커지나 / TokenPost.ai

파이네트워크 DEX 가격 논란…‘23.8% 보호장치’ 역설 커지나 / TokenPost.ai

파이네트워크(PI) 커뮤니티에서 한 개발자의 글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PIRC 토큰의 ‘23.8% 손실 제한’ 설계가 사실이라면, PI가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처럼 움직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중앙화거래소(CEX)에서 거래되는 PI 가격은 큰 변동성을 보여 왔고, 이 둘의 논리가 충돌한다는 점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개발자 다니엘 F는 PIRC 토큰이 상장가 대비 PI 기준으로 최대 23.8%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된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 구조가 유지되려면 PI 유동성이 일정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가격 하한선’은 의미가 약해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PIRC 토큰이 초기 가치의 23.8% 이상 잃지 않는다고 설명한다면, PI 유동성이 스테이블코인처럼 작동한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는 CEX 가격과 충돌한다”고 덧붙이며, 프로젝트 측이 이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핵심은 가격 발견 방식의 차이다. PI는 중앙화거래소에서 투기성 거래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고, 일부 기준으로는 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한 상태다. 반면 DEX에서는 PI 단위로 보호 장치가 설계돼 있어, 같은 자산을 두고도 서로 다른 가격 논리가 작동한다.

커뮤니티에서도 단순한 산술로 설명하는 반응이 나왔다. 한 이용자는 “PIRC 토큰이 상장가 대비 PI 기준으로 23.8%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면, 가장 유동적인 토큰인 PI도 비슷한 비율로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결국 DEX의 하한선이 실제로 작동하려면 PI 가격 구조 자체가 현재의 CEX 시세와 맞물려 설명돼야 한다는 뜻이다.

댓글

댓글

4

추천

5

스크랩

스크랩

댓글 4

0/1000

행복회로풀가동

2026.04.13 16:58:59

하한선 설계 자체가 가격 방어 의지 보여주는 거라 오히려 든든함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졸업하고싶다

2026.04.13 16:57:39

스테이블 수준으로 가격 고정되면 내 원금 회복은 평생 불가능하겠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음모론매니아

2026.04.13 16:55:35

보호장치 핑계로 물량 묶어두고 재단만 먼저 털고 나가려는 수작이지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팩트만패

2026.04.13 16:54:03

변동성 자산에 가격 하한선 두는 건 유동성 고갈되면 바로 박살 날 설계임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