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레이더 위로 다시 올라오고 있다. 패스트머니(단기 투기 자금)가 복귀하고 주요 기술주 지수가 핵심 저항선을 돌파하는 가운데, 반도체·에너지 등 거시 펀더멘털도 뒷받침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차이넥스트, 장기 박스권 상향 돌파
중국 패스트머니의 진원지는 차이넥스트(ChiNext) 지수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성장형 기술·바이오 등 고베타 종목 중심의 소매 투기 수요가 집중되는 지수다. 이 지수는 최근 장기 박스권 상단을 상향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3,678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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