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장기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허용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18일 PANews는 칼리안 프레스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서 워싱턴으로 복귀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장기 휴전 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휴전을 종료할 수 있으며, 봉쇄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봉쇄가 유지될 경우 다시 폭격을 시작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긴장 재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향후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