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주택 법안 교착 국면에서 해외정보감시법(FISA)을 활용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영구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PANews는 암호화폐 전문기자 엘리너 테렛을 인용해 공화당 의원들이 CBDC 금지 조항을 입법 수단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존 툰 상원 소수당 대표는 이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 내 CBDC 도입에 대한 공화당의 반대 기조가 의회 내 다른 법안과 연계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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