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방어 위해 345억달러 개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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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약 345억달러 규모의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은행 회계 자료 기준 추정 개입 규모는 약 5조4천억엔으로, 2024년 7월 이후 처음 있는 개입 가능성으로 해석된다.

1일 PANews에 따르면 일본은행 회계 자료와 외환 브로커 추정치를 비교한 결과, 당국은 전날 엔화 방어를 위해 대규모 시장 개입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당시 일본 재무당국은 "결정적인 조치"를 경고했고, 이후 엔화 가치는 3% 이상 상승했다.

중앙은행이 공개한 자료에서는 다음 영업일 경상수지가 9조4천800억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주요 외환 브로커들이 예상한 약 4조800억엔 감소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그 차이를 개입 자금 집행 영향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일본 당국은 2024년 엔화 약세에 대응해 네 차례 시장에 개입했으며, 당시 평균 규모는 약 3조8천억엔이었다. 이번 추정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최근 사례보다 더 큰 수준의 개입이 될 가능성이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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