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토큰화된 준비자산 비중을 20%로 제한하는 규정안에 반대 의견을 냈다. 블랙록은 이 제한이 자사 BUIDL 펀드와 관련 상품의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일 PANews는 더블록을 인용해 블랙록이 GENIUS 법안 시행 규칙 초안에 포함된 준비자산 제한과 관련해 OCC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블랙록은 토큰화된 준비자산 20% 상한선에 반대하면서, 국채 ETF의 준비자산 인정 여부를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2년 만기 변동금리 국채를 적격 자산 목록에 포함해 달라고 촉구했다.
블랙록은 BUIDL 펀드가 에테나의 USDtb와 주피터의 JupUSD 보유 자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번 의견서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및 준비자산 규제 세부안이 시장 구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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