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 유조선 소속 초대형 유조선이 원유 190만 배럴 이상을 싣고 미 해군 추적을 피한 채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Odaily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해사정보업체 '탱커 트래커스'는 해당 선박이 약 2억2천만달러 규모의 원유를 실은 상태로 인도네시아 롬복 해협을 지나 리아우 제도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감시와 해상 원유 운송 우회 움직임이 다시 부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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