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Technology Solutions 창립자 마이크 캐그니는 블록체인이 기존 신용시장 인프라를 재편하고 실물자산(RWA), 대출, 주식까지 연결하는 월가의 새로운 기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CoinDesk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Figure는 올해 3월 월간 대출 실행액이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었고, 1분기 총 실행액은 2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를 연율로 환산하면 약 120억달러 규모다.
캐그니는 Figure의 핵심 경쟁력으로 대출 토큰화를 통한 증권화 비용 및 중개자 축소, 실시간 소비자 신용 유동성 시장 구축, 신용자산의 디파이 통합을 제시했다. Figure의 Forge 플랫폼은 대출을 표준화된 금고에 담아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담보로 활용 가능한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Figure는 솔라나 기반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향후 이더리움 생태계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국채 등 전통 자산을 기반으로 한 약 6억달러 규모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YLDS를 출시했고, 주식 토큰화도 검토 중이다.
캐그니는 블록체인이 기존 어떤 기술보다 더 많은 공공시장 가치를 재배분하며 전통 산업 전반을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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