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이 향후 미국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편입될 수 있지만, 연방준비제도 지침과 바젤 협약 규정, 글로벌 규제 등 여러 장벽으로 당장 현실화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디지털 자산 전략 책임자 에이미 올덴버그는 라스베이거스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은행권의 비트코인 수용이 장기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면서도 규제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가 내놓은 은행 발행 비트코인 ETP인 MSBT는 출시 6일 만에 1억달러 이상 자금을 유치했다. 다만 아직 금융자문가를 통해 거래할 수는 없는 상태다.
모건스탠리는 고객 자산 내 비트코인 투자 비중으로 2~4%를 권고하고 있지만, 자문가들의 실제 활용도는 아직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상품에 대한 교육과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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