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BTC 보유 평가액 650억달러 회복…이번 주 1분기 실적 발표

| 토큰포스트 속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BTC) 보유 평가액이 650억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회사는 이번 주 정례 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중단하고,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는 X를 통해 이번 주 비트코인 주간 매입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주간 매입 중단이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1만833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3.9% 수준이다. 세일러트래커 집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를 다시 돌파하면서 회사의 보유분 평가액은 657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537달러이며, 평가이익은 39억2600만달러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주 화요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주당 18.98달러 손실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 손실폭인 16.38달러보다 큰 수준이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MSTR 주식과 영구 우선주 발행 등을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해왔다. 다만 연 환산 약 11.5% 수익률의 고배당 상품 STRC를 둘러싸고 일부 분석가들은 구조적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다. 반면 해당 구조가 수익 추구 수요를 장기 비트코인 노출로 전환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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