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AI 위한 규제 준수 자금 인프라 '에이전틱 뱅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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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에 따르면 앵커리지 디지털 공동창업자 네이선 맥컬리는 X를 통해 AI 시스템에 규제 준수 자금 접근을 제공하는 '에이전틱 뱅킹(Agentic Bankin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원 인증, 정책 통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간 결제 기능을 포함해 AI가 규제 체계 안에서 직접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앵커리지는 미국 연방 인가 암호화폐 은행 자격을 바탕으로 권한 통제, 실시간 리스크 관리, 감사 가능성을 갖춘 자금 집행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맥컬리는 금융 시스템이 자율화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업무 수행과 협상, 기관 운영까지 맡는 주체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금융 시스템은 비인간 참여자를 위한 신원 체계와 정책 집행, 규제 준수형 자금 접근 수단이 부족해 자동화와 리스크 관리 사이에서 기관들이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앵커리지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AI 에이전트의 탐색·협업·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계층과 자금 집행·결제 인프라를 결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과 함께 커스터디, 키 관리, 거래 거버넌스, 스테이킹 기능을 통합해 금융기관의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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