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자문기관 SOC 인베스트먼트그룹이 스페이스X 상장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재무 상태 조사를 촉구했다.
SOC는 5월 6일 SEC에 제출한 서한에서 스페이스X의 재무 공시 정확성과 신뢰성, 감사인의 독립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스페이스X와 일론 머스크의 다른 기업들 사이 거래가 어떻게 회계 처리됐는지도 중점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기관은 스페이스X 기업가치가 상장 시 2조달러를 넘길 수 있다면서도, 재무 공시가 독립적으로 검증될 경우 기업가치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요청은 스페이스X와 머스크 산하 다른 기업들 간 관계가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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