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2026년 1분기 3억94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 6600만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고, 매출은 14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
실적 부진은 암호화폐 가격 약세와 거래 활동 감소의 영향을 받았다. 코인베이스는 앞서 전체 인력의 약 14%를 감축하겠다고 밝혔으며, 구조조정 비용은 최대 6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또 모건스탠리가 E*트레이드 플랫폼에서 더 낮은 수수료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해 거래소 간 경쟁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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