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회장 톰 리가 회사의 이더리움 매입 속도를 늦추고 4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자금을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톰 리는 컨센서스 2026에서 비트마인이 현재 주당 약 10만 ETH를 매입하고 있으며, 이 속도를 유지하면 약 6주 안에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 보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는 매입 속도를 조절하는 대신 자사주 매입 확대 여부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마인의 연간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이 3억달러를 넘고, 일일 현금흐름은 120만달러 이상이며, 현금 보유액은 약 7억달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톰 리는 비트코인이 이달 말 7만6천달러 이상에서 마감하면 약세장이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비트코인 상승과 ETH/BTC 비율 회복, 토큰화 확대 등을 전제로 장기 목표 가격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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