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티케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 세계에서 암호화폐를 빼앗기 위한 오프라인 폭력·협박 사건이 34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수치이며, 누적 피해액은 약 1억1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공격 방식이 사전에 피해자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기반’ 형태로 바뀌고 있으며, 가족 등 주변인을 위협해 압박하는 사례가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떠올랐다고 지적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전체의 82%를 차지했고, 프랑스에서 사건이 집중됐다. 업계는 이 같은 공격이 암호화폐 보유자의 주요 보안 리스크로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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