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울프 1분기 순손실 4억2700만달러…AI 매출, 비트코인 채굴 추월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가 1분기 순손실 4억2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PANews가 디크립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손실 6140만달러보다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매출은 3400만달러로, 이 가운데 AI 컴퓨팅 매출이 약 2100만달러를 차지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117% 증가한 수치다. 반면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전분기 대비 50% 줄어든 약 1300만달러로 집계됐다.

테라울프 최고재무책임자 패트릭 플뢰리는 회사가 비트코인 채굴 변동성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계약형 수익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일부 채굴 인프라를 고성능 컴퓨팅 업무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31억달러였다. WULF 주가는 당일 2.6% 하락했으나 최근 한 달간 30% 이상, 연초 이후 105% 이상 상승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