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먼트 “이더리움 기반 USDT, 거래소서 12.9억 달러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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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먼트는 이더리움 기반 USDT가 지난 금요일 거래소에서 12억9천만 달러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약 3개월 만의 최대 규모로, 단기 매수 자금의 거래소 복귀 여부가 시장 흐름의 변수로 꼽혔다.

PANews에 따르면 산티먼트는 X를 통해 이번 유출이 기관 또는 고래 투자자들이 자금을 자체 보관 지갑, 디파이 프로토콜, 장외거래 플랫폼으로 옮기는 과정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자금이 암호화폐 생태계 밖으로 완전히 빠져나간 것과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산티먼트는 앞서 지난 2월 9일 37억2천만 달러 규모 유출 이후 비트코인이 2주간 약세를 보인 사례를 언급했다. 향후 며칠 안에 USDT가 거래소로 다시 유입될 경우 암호화폐 매수세 재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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