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유람선 대피 마무리…WHO "전 세계 위험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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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후디우스호 유람선의 국제 의료 이송과 승객 대피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에서 마지막 호주 승객들이 대피하면서 수일간 진행된 철수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 유람선에는 23개국 출신 승객과 승무원 14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최근 수주 동안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해 각국이 대피에 나섰다.

앞서 후디우스호는 현지시간 10일 새벽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섬 그라나디야항 인근 해역에 도착했으나 부두에 직접 접안하지 않고 해상에 정박한 뒤 의료 이송과 대피 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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