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1분기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보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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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1분기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보유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웰스파고는 블랙록 아이쉐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 보유량을 67만2600주에서 110만 주로 63.5% 늘렸다. 비트와이즈 이더리움 ETF 보유량도 18만6800주에서 25만7000주로 37% 확대했다.

1분기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7억690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하고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했지만, 웰스파고는 약 215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ETF를 보유했다. 이 가운데 약 1760만 달러는 블랙록 상품이다.

비트코인 ETF의 경우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보유를 각각 약 24%, 41% 늘렸다. 블랙록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보유액은 약 2억50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웰스파고는 암호화폐 관련 주식 보유도 조정했다. 갤럭시 디지털 지분은 250만 주에서 7만8600주로 약 97% 줄였고, 스트래티지 지분은 32만2700주에서 약 72만6000주로 125% 늘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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