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매체는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5일 인도 뉴델리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우호국 상선에 여전히 개방돼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모든 선박이 통행할 수 있지만 적대국 선박은 제외된다며, 다른 국가 선박의 통행은 이란 군과 조율하면 된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해상로로, 통행 제한 여부는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위험 선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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