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책임자 잭 판들은 미국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길어질 경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 단기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판들은 시장이 2027년 9월 이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며, 고금리 장기화는 무이자 자산인 비트코인의 보유 비용을 높이고 단기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클라리티 법안 등 규제 측면의 긍정적 진전이 일부 악재를 상쇄할 수 있다고 봤다. 또 고금리 환경은 토큰화 채권 등 고정수익 자산의 온체인 전환을 촉진하고, 서클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이자수익 증가에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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