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하루만 멈춰도 직접 손실이 최대 1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한국 내 노조는 정부 조정관 참여 아래 다음 주 월요일 임금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반도체 생산라인이 짧게 멈춰도 정상화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파업으로 자재를 폐기해야 할 경우 손실이 최대 100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노사 분쟁이 경제나 민생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면 긴급조정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 경우 쟁의행위는 30일간 금지되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과 중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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