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비트코인 8만2000달러 부근 매도 압력 형성”

| 토큰포스트 속보

크립토퀀트 분석가 악셀 아들러는 비트코인이 최근 8만2000달러 선을 세 차례 시험했지만 모두 후퇴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 보유자 수익 지표인 STH-SOPR이 반등 때마다 1.0 부근까지 오른 뒤 약해졌다며, 단기 보유자들이 상승 구간에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들러는 8만2000달러가 기술적 저항선이자 주요 매도 압력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격대는 비트코인 200일 이동평균선과도 겹친다.

그는 STH-SOPR 7일 이동평균이 며칠 연속 1.0을 웃돌고, 비트코인이 일봉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반등이 매도 기회로 인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동 긴장과 유가 상승, 고금리 장기화 전망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거론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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