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술 기업 머큐리가 2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미 통화감독청의 조건부 승인을 바탕으로 연방 은행 면허 신청을 추진한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머큐리는 TCV가 주도하고 세쿼이아캐피털, 안드리슨 호로위츠, 코튜매니지먼트 등이 참여한 새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머큐리는 스타트업 대상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는 30만곳을 넘는다. 회사는 AI 창업 증가로 신규 법인 설립과 계좌 개설 수요가 늘어난 점이 성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머큐리는 연방 은행 면허를 통해 대출과 젤 등 결제망 접근성을 확대하고 협력 은행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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