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대규모 IPO가 기술주와 비트코인 단기 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026년 6월 약 75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S-1 서류에는 스페이스X가 1만8712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액은 약 14억5000만 달러로 기재됐다.
분석은 스페이스X가 나스닥의 ‘빠른 편입’ 규정에 따라 나스닥100지수에 포함될 경우 지수 내 비트코인 관련 재무 노출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지수 리밸런싱 과정에서 패시브 자금이 기존 대형 기술주를 매도하고 스페이스X를 매수할 수 있어 기술주와 BTC 단기 가격에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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