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감독위원회가 예측시장 업체 폴리마켓과 칼시를 대상으로 내부자거래 가능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제임스 코머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장은 폴리마켓과 칼시 최고경영진의 내부 기록을 검토해 정부 공무원들이 정책, 지정학, 군사 작전 관련 정보를 이용해 이익을 얻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코머 위원장은 의원과 정부 관계자, 공무원의 예측시장 참여를 금지하는 법안 추진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번 조사는 예측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가 안보 위험과 내부자거래, 도박성 논란에 대한 의회 감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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