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산하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가 2025년 미국 내 암호화폐 자판기 관련 사기 피해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IC3는 2025년 관련 신고를 1만3천400건 이상 접수했으며, 총 피해액은 3억8천800만달러를 넘었다. 신고 건수와 피해액은 2024년보다 각각 23%, 58% 늘었다.
피해 신고의 절반 이상은 50세 이상에서 나왔고, 이들의 피해액은 3억200만달러를 넘었다. 주별로는 텍사스 피해액이 5천680만달러로 가장 컸으며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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