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 투자 시장의 열기가 커지며 1분기 관련 투자 규모가 1100억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5월 문샷AI와 스텝스타 등 중국 대형 모델 기업들이 300억위안 이상을 조달했다. 로봇 등 피지컬AI 분야에서도 웨이타파워, 루밍로봇 등 기업들이 잇따라 수억위안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기관 집계에 따르면 1분기 AI 분야 투자 건수는 약 600건, 총액은 1100억위안 이상으로 전년 대비 185.4% 증가했다. 조달 자금은 주로 연구개발, 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와 클라우드 비용, 글로벌 인재 확보에 쓰이고 있다.
앞서 중국 대형 모델 기업들은 2025년 연구개발비를 수십억위안 규모로 늘렸다. 이에 따라 2026년 중국 대형 모델 기업들의 기술 반복 주기는 대체로 3개월 이내로 짧아졌고, AI 추론 비용도 낮아지며 상용화가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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