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프랑스 반도체 기업 세콴스 커뮤니케이션스가 비트코인 재무 전략과 관련한 전체 부채 상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상환이 보유 비트코인 약 80% 매각을 통해 이뤄졌으며, 현재 658 BTC만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비트코인은 담보 등 부담이 없는 상태다.
세콴스는 남은 비트코인도 단계적으로 현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추가 매각인지 담보 활용 등 다른 방식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조르주 카람 세콴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부채 정리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4G·5G 사물인터넷 칩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세콴스는 2025년 6월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시작하고 BTC 대규모 매입을 추진했으나, 이후 시장 변동성 속에 보유량을 줄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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